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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생활정보

바르는 무좀약 추천 라미실원스 3번째 사용 후기

몇 일전 TV 채널에서 뉴스를 보다 보니 우리나라 국민의 50.6%가 가지고 있는 피부질환이 있다고 하는데요, 알면서도 방치하게 되고 치료를 받다 가도 끊기 없이 멈추게 되는 그것! 어떻게 관리하고 예방하면 좋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관적 생각을 담아 작성된 글이므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작성에 대해서는 어떠한 대가성 요구도 받지 않았습니다.

사진 이미지 글의 내용 중 일부는 인터넷을 참고하여 작성 되었을 수 있으며, 허가 받지 않은 무단 사용을 불허합니다.


무좀약


바르는 무좀약 추천 라미실원스 3번째 사용 후기


주변을 둘러보면 남성 분들의 경우 무좀에 많이 걸려 있으신 분들을 볼 수 있는데요, 대한민국 남자들은 아마도 군대에서 무좀에 걸려올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저 또한 멀쩡했던 발이 통풍이 안되는 전투화를 신고, 슬리퍼도 이사람 저사람이 신었던 것을 신다 보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무좀은 피부질환으로 피부의 각질층이나 손발톱에 발생하게 되는데요, 쉽게 말하면 발 곰팡이 감염증이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바르는 무좀약이 나오면서 많이들 사용하시는데요, 저도 3번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르는 무좀약


제가 사용하는 무좀약 라미실원스는, 단 1회 사용할 수 있는 용량으로 24시간 동안 바르고 있으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매일매일 발을 건조 시킨 후 약을 바르는게 쉽지 않다 보니 강력한 한방을 찾다 보니 3번이나 사용했습니다. 반대로 3번이나 사용했다는 말은 완치가 안됐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라미실원스


처음에는 한번 사용하면 없어질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고 계속 다시 생겨나서 저는 개인적으로 무좀약 추천을 한다면 피부과에 먼저 방문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에게까지 옮길 수 있는 전염성이 강한 피부질환이기 때문에 우리 가족을 생각한다면 관리가 중요합니다. 

요즘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완치를 할 수 있다고 해서 저도 여름 지나고 가을부터 꾸준하게 치료 받을 예정이고, 급한대로 사용했습니다.


무좀약 라미실


그리고 무좀인 줄 알고 매일 약을 발랐지만 변화가 없으신 분들은 무좀이 아닌 다른 질환 일수도 있다고 합니다. 보통의 무좀 증상을 보면 흔히 발가락 사이의 피부가 벗겨지고 각질이 생기고 냄새나고, 가려움증이 있다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기는 합니다.



어떤 연구에 따르면 4번째 발가락과 세끼발가락 사이에 가장 많이 생긴 다는데, 저의 경우에도 그랬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무좀약 추천


무좀 치료법은 다들 아시는 기본적인 관리에 충실해야 합니다. 발을 매일 깨끗히 씻고, 완전히 말려야 하는데 특히 발가락 사이사이가 포인트입니다. 양말은 면 양말을 신고, 회사에서 슬리퍼를 신고, 발에 땀이 많으신 분들은 여분의 면 양말을 챙겨서 갈아 신어주시고, 집에서는 맨발로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무좀 증상 치료법


치료라는게 끊기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해야지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에 저와 같이 완치에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은데요, 나보다 주변을 생각한다면 이번 도전이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