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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잔 시파크 호텔 탄차 베이는 착한 가격과 함께 다방면에서 두루 좋은 인상을 받는 곳이다. 가격은 6월 주말 기준으로 기본 스탠다드 객실이 8만대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그리고 이용객들에게 청결도 식사, 부대시설, 서비스 등 뭐하나 빠짐없이 10점 만점에 8점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장하는 곳으로 오키나와 호텔 믿어봐도 좋다.
오키나와 숙소 리잔 시파크 호텔 탄차 베이 위치는 오키나와현 구니가미군 온나손 단차 1496번지로 나하공항에서 58번 국도를 타고 45km 이동하면 만날 수 있다. 오키나와 나하 공항에서 북쪽으로 53.4km 거리로 70여분 이동 하면 도착 할 수 있다. 오키나와에는 5개의 공항리무진 노선이 있는데 그중 C노선을 구매하는데 티켓 비용은 어른 기준 1600엔이다. 차량 배차간격은 1시간이고 오후 시간때에는 2시간인 경우도 있는데 호텔 홈페이지에 날짜별 시간대가 나와 있으며 사진도 그곳을 참고하였다.
오키나와 리젠시파크 체크인 시간은 오후 2시이며 체크아웃은 11시까지이다. 가장 기본적인 스탠다드 객실은 1~3명 이용이 가능한 9평이다. 객실에는 와이파이이 되고 기본적인 어매니티가 준비되어 있다.
오키나와 리잔시파크 호텔의 장점은 객실에서 바라보는 바다 전망과 백사장이 아닐까 싶다. 800m 길이의 넓은 모래사장에 설치된 파라솔은 하늘색과 하얀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화창한 날씨와 잘 어우러진다. 저녁이 되면 붉은 석양이 운치를 더해주는데 탁 트인 바다의 지는 노을이란 멋지지 않을 수 없다.
호텔 부대시설로는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아로마 마사지와 바다를 보며 사우나와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준비 되어 있다. 요리는 일식, 중식, 양식은 물론 야외에서 바베큐까지 다양하게 호텔 내에서 조식 중식 석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맛에 대한 평가도 굉장히 좋은 편이다.
오키나와 액티비티 로는 스노쿨링은 기본으로 가능하고, 스텝 보드, 스쿠버 다이빙, 낚시, 카약투어, 조정 체험, 어린이 놀이터 등 다채로워 휴식과 체험 모두를 즐길 수 있다.
리잔시파크는 바다가 아름다워 호텔 앞에서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다. 바다 외에도 실내수영장과 야외 수영장이 있는데 실내 수영장은 연중 따뜻하게 수영 할 수 있도록 온수로 운영이 된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어린이용 풀장도 있어 겨울에 방문해도 좋다. 용품 대여는 비용이 발생하는데 파라솔, 비치매트는 반일엔 700엔 1일엔 1,000엔이다. 튜브는 600엔 어린이용은 400엔, 구명조끼는 400엔, 비치 타올 200엔이다.
오늘은 리잔 시파크 호텔 탄차 베이 오키나와 숙소에 대해 알아보았다. 우리나라에서 일본의 휴양지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이 오키나와 이기 때문에 저렴하면서 가성비 좋은 오키나와 숙소 찾는다 이곳 호텔을 이용해보는게 어떨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