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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펴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를 꼽자면 스카이다이빙이 있지 않을까 싶다. 여름에는 스킨스쿠버, 수상레저를 즐기고 겨울에는 보드와 등산을 즐기는 삶, parachute go skydive 너무 낭만적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skydiving instructor 와 함께 체험 할 수 있는 곳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 크게 코리아 스카이다이빙학교, 대한낙하산학교, 스카이어드벤쳐 등이 있는데 이중 스카이어드벤쳐가 수도권에서 별다른 조건 없이 체험 할 수 있고 국내 스카이다이빙 가격은 아래와 같다.
국내 스카이다이빙 체험 비용 보통 50만원, 체험+손목캠 촬영 60만원, 체험+카메라맨 촬영 75만원, 체험+손목캠+카메라맨+편집 80만원 등의 가격이 발생하며 일부 변경이 있을 수 있으니 예약하면 꼼꼼히 확인하자. 장소는 하남 미사리 조정경기장 근처로 주소는 미사대로 505번지이다.
비용이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버킷리스트로 충분히 도전할 만한 금액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위해서는 만 16세 이상 누구나 남녀노소 체험이 가능하다. 단, 본인이 심장이 약한 환자거나 고혈압 등 심신에 문제가 있다며 주의가 필요하다.
팔당대교 근처 미사리에서 헬기를 이용해서 9000피트(3000m 가량) 상공에서 헬기 이탈을 통해 시속 200km의 짜릿한 속도로 낙하를 즐겨보자. 언제가 자격증이 취득해 free fall jump 해볼 수 있길 바란다.
skydance skydiving 체험 과정은 1시간 전 강하장 도착, 서약서 작성, 안전교육, 체험 자세 연습, 체험 장비 착용, 헬기 탑승, 장비 결합, 이탈 준비, 낙하의 순서로 진행된다. 대기 시간은 1시간에서 4시간 가량 소요 된다고 한다. 복장은 편안한 복장에 운동화로 간편하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 국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은 어렵다. 따뜻한 봄날을 기다려보자. 오늘은 국내 스카이다이빙 가격 정보를 알아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