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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대만여행 가오슝 공항에서 만난 대만 면세점

여행의 아쉬움은 털어버리고 이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때, 그때가 되면 왠지 뭔가 허전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런 때에 위로해 주는 건 면세점이 아닐까 싶은데 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주관적 생각을 담아 작성된 글이므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작성에 대해서는 어떠한 대가성 요구도 받지 않았습니다.

사진 이미지 글의 내용 중 일부는 인터넷을 참고하여 작성 되었을 수 있으며, 허가 받지 않은 무단 사용을 불허합니다.

대만여행 가오슝 공항 대만 면세점


대만여행 가오슝 공항에서 만난 대만 면세점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몇 시간 전에 공항에 방문하게 되는데요. 이번에 가오슝 여행 다녀오면서 처음으로 가오슝 공항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대만 면세점.



대만 가오슝 공항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길 잃지 않아도 될 만큼 아담한 사이즈의 국제공항 내부 모습입니다.


가오슝 공항 대만 면세점


출국장을 지나 면세점으로 행하는 저의 발걸음은 무거운데 와이프의 발걸음은 가벼워 보입니다 ㅎㅎ;;


가오슝 공항 대만 면세점


공항이 크지 않다 보니 면세점도 적당히 아담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국으로 돌아 갈 여행 선물 못 사신 분들을 위해 선물들은 가득합니다.


가오슝 공항 대만 면세점


시계를 몇 번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가 와이프 화장품과 지인들에게 줄 선물들을 구매했습니다.


가오슝 공항 대만 면세점


딸아이에게 사줄만한게 없을까해서 키즈랜드도 방문했는데 이곳은 마땅히 구매할게 없었습니다.


가오슝 공항 대만 면세점


항공기 시간을 기다리며 여행의 피로를 공항에 놓고 가기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함께 했던 일행들도 두 손 가득 뭔가 굉장히 많이들 구매했더군요. 역시 여행의 마지막 꽃은 면세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대만 가오슝 공항 면세점 방문 후기였습니다.


가오슝 공항 대만 면세점

가오슝 공항 대만 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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