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빌리지 여행에 대해서 알아보다. 캐나다 오로라 여행을 위한 장소로 여러곳이 있는데 그중 한곳이 세계 최고의 오로라 관측 시설이 있는 곳이 옐로나이프 오로라빌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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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옐로나이프는 캐나다 북부 노스웨스트 준주의 작은 마을로 국내에서는 직항이 없고 호주 벤쿠버로 이동해 캘거리에서 두번 환승해서 옐로나이프로 이동하게 된다. 오로라빌리지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옐로빌리지 시내에서 자동차로 25분~30분 정도 이동하면 된다.
높은 건물도 없고 인구도 적은 작은 동네 마을로 금과 다이아몬드 광산을 개발하였고 현재는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오로라를 통해 관광 산업 키워가고 있다.
이곳 옐로나이프가 인기가 있는 이유는 때묻지 않은 자연 경관도 일품이지만 항공우주국 나사에서 선정한 오로라를 만날 확률이 정말 높은 지역이기 때문이다.
3박을 하게 95% 확률로 오로라를 볼 수 있어서 갔는다 못 보고 오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이 없이 기대에 찬 모습으로 밤을 기다리게 된다.
옐로나이프는 지리적 영향으로 1년 중 240일 정도 오로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당장 캐나다 여행으 계획해서 볼 수 있다.
오늘은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 빌리지 여행에 대해 알아보았다. 캐나다 오로라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올해가 가기 전에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옐로나이프 방문을 통해 한 해를 멋지게 마무리 해보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