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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지도 위치를 보면 우리나라 아래쪽의 세계 6위 면적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남동쪽으로 20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 섬나라이다. 뉴질랜드 면적은 세계 76위로 두개의 큰 섬과 여러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왼쪽은 태즈먼해 오른쪽은 남태평양해가 자리 잡고 있다. 가장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는 지역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이다.
북섬과 남섬으로 나눠지는데 웰링턴과 오클랜드는 북섬에 위치해 있고 크라이스트처치는 남섬에 위치해 있다. 남섬과 북섬을 오가는 방법은 배편과 항공기가 있는데 배로는 3시간이면 픽턴까지 이동이 가능하고 저가 항공기가 많이 운항을 하고 있다.
뉴질랜드 수도는 웰링턴으로 북섬의 남동쪽에 위치해 있고 인천공항에서 웰린턴까지는 1회 경하여 최소 15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인천공항에서 뉴질랜드까지 직항으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대한항공으로 최소 11시간 20분의 시간이 필요하다.
총 29개의 지열과 수많은 여러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면 곳곳마다 색다른 매력이 공존하는 곳이 뉴질랜드이다. 지도 사진들은 오클랜드 관광공사을 참고하였고 상세지도는 누르면 크게 볼 수 있다.
수도는 웰링턴이지만 가장 큰 최대 도시가 오클랜드이기 때문에 직항 노선들이 오클랜드을 중심으로 운항하고 있다. 뉴질랜드 시차은 동쪽에 있기 때문에 서울을 기준으로 3시간 빠른 시차이다. 뉴질랜드 사계절은 우리나라와 정반대로 8월이 겨울이고 12월이 여름으로 크리스마스를 눈이 없이 반팔을 입고 보낸다.
미세먼지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청명한 하늘과 자연이 선사한 아름다운 지형과 바다가 공존하는 말 그대로 깨끗한 나라라서 더 가고 싶은 힐링 여행지가 아닐 수 없다. 뉴질랜드 시간은 계절적으로 반대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은 멈춰 있는듯 싶다.
오늘은 뉴질랜드 지도 정보는 물론 뉴질랜드 위치 비행시간 시차 등에 대해서 모두 알아보았다. 유럽에 가는 시간과 비슷한 거리지만 청정지역 뉴질랜드 여행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