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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호주와 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해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쉽게 설명하면 한국이 코리아로 불리듯 이곳 또한 같은 곳이다. 한자어로 호주라고 불리고 오세아니아 대륙의 한 나라로 호주 와 오스트레일리아 라고 구분돼서 불리고 있다.
우리가 아는 호주는 캥거루의 나라, aust gov 소고기와 건강기능식품 등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다른 쪽으로는 워킹홀리데이로도 문화를 배우기 위해 쉽게 가는 나라이다. 호주 지도 정보를 통해 오스트레일리아를 좀 더 알아보자.
호주 본토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이지만 또한 가장 작은 대륙입니다. 호주는 6개 주와 2개 테리토리로 나뉘어진다. 지도와 일부 사진은 호주 관광청을 참고하였고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지도를 소지하고 싶다면 프리팜 사이트에서 3000원에 팜플렛 구매 가능하니 참고하자.
호주 수도는 캔버라로 국회 의사당, 호주 전쟁 기념관, 호주 국립 미술관 등 수많은 중요 국가 기관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주로 여행지로 많이 방문하는 지역은 호주 동부에 위치한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와 그 위쪽 퀸즐랜드주 브리지번 , 남부 빅토리아주 멜버른 등이 대표적이다.
주요 도시는 australian government logo 처럼 지역별로 골드코스트, 글래드스톤, 뉴캐슬, 다윈, 록햄프턴, 매카이, 멜버른, 번버리, 브로큰힐, 브리즈번, 시드니, 애들레이드, 앨리스스프링스, 에스퍼런스, 올버니, 울런공, 제럴턴, 캔버라, 케언스, 타운즈빌, 퍼스, 포트오거스타, 포트헤들랜드, 호바트 등이 있다.
호주와의 우리나라의 시차는 수도 캔버라를 기준으로 했을 때 우리나라 보다 2시간 빠르다. 위너가 여행 중인 서호주는 호주에서 가장 큰 주이자 호주 사막과 해안이 공존하는 주이다. 주도는 퍼스(Perth)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고 다양한 해산물과 이색적인 아일랜드(Middle Island)에는 핑크색의 힐리어 호수(Lake Hillier)가 있어 매력적이다.
스카이다이빙, 마가렛 리버에서의 서핑까지 액티비티를 원한다면 호주로 떠나라. 오늘은 호주 지도, 오스트레일라아 호주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