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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수도를 살펴보면 생소한 곳들도 있고 익숙한 곳들도 있을 것이다. 생각지도 못했던 지역이 수도가 되는 곳도 있기 때문에 여행 전 나라별로 정보를 알아보자.
도깨비로 유명해진 캐나도 수도 등과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자주 만날 수 있었던 네덜란드 빙상의 전설 밥데용 코치의 나라 네덜란드 수도 정보 등도 확인해보자. 캐나다의 수도는 오타와 이고, 네덜란드의 수도는 암스테르담이다. 자료는 위키백과와 여러 사이트를 종합하여 정리하였다.
태극기를 보면 애국심이 생기듯이 나라별 국기를 통해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전세계에는 206개의 나라들이 있고 나라마다 특별한 이유들이 존재하는 곳들도 많다. 유엔국제기구 가입 나라, 주권을 상실한 나라들 각양각색의 이유가 많다.
유럽은 크게 7개로 나뉘어 구분 되는데 북유럽, 서유럽, 중유럽, 남유럽, 남동유럽, 남서유럽, 동유럽 등이 있고 구체적인 유럽 나라와 유럽 국기를 살펴보자.
[동유럽] 러시아, 루마니아, 몰도바, 벨라루스, 불가리아,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체코, 폴란드, 헝가리
[서유럽] 네덜란드, 독일,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모나코, 벨기에, 스위스, 영국, 오스트리아, 프랑스, 아일랜드
[남유럽] 그리스, 마케도니아, 모나코, 몬테네그로, 몰타, 바티칸 시국,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산마리노, 세르비아, 스페인, 안도라, 알바니아, 이탈리아, 즈브롤터, 코소보,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프랑스(일부지역), 터키 발칸 반도(일부지역)
[북유럽] 노르웨이, 덴마크, 라트비아, 러시아, 리투아니아, 스웨덴, 아이슬란드, 에스토니아, 핀란드
[중유럽] 독일,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체코, 폴란드, 헝가리, 크로아티아, 루미나아
오늘은 나라별 수도 정보는 물론 나라별 국기 모양까지 확인하였다. 살짝만 살펴봐도 참 많은 나라들이 존재하는데 세계일주를 한다는 것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 다양한 문화와 생활 방식은 다르겠지만 왠지 꼭 떠나보고 싶은 해외여행지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