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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오늘 뭐먹지? 곽만근갈비탕 혼밥 혼술


오늘 뭐먹지? 곽만근갈비탕 혼밥 혼술

가끔씩 와이프가 소울이와 문센에 가는 날이면 처가에서 자기 때문에 퇴근 후 혼자서 밥을 먹는 날들이 있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오늘 뭑
먹지 고민 끝에 곽만근갈비탕에 가서 혼밥 혼술을 즐겼습니다.


갈비탕 한그릇과 소주 한병.
밑반찬이 많아 기분 좋은 식탁입니다.


추위를 녹이는 갈비팅 한그릇과 하루를 마무리하며 마시는 소주.
혼밥, 혼술은 이제 낯설지 않고 익숙합니다.


곽만근갈비탕 배부르게 먹고 집에 가서 아기 장난감도 정리하고 쓰레기도 버리고 세탁기도 돌리고~
이렇게 소화 시키고 잠을 청하며 지친 한주를 마무리하며 꿀잠을 잘 수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