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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면적은 세계에서 6번째로 큰 나라 중 하나이다. 나라마다 계절의 구분이 있는데 호주는 사계절 언제 방문해도 좋은 곳이다. 우리는 12월에 출국을 할 때 두껍게 입고 공항에 가지만 호주는 겨울 여행 옷차림 복장이 다르기 때문에 짐을 정리할 때 날씨 정보를 잘 체크해야 한다.
호주 날씨는 우리나라와 반대로 12월에서 2월 까지가 여름이다. 호주 백패커 들은 오버랜드 트랙 하이킹이나 스드니 해변을 즐기기에 적합니다. 호주나라의 다이나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날은 12월 호주 날씨가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처럼 호주 날씨를 사계절로 나눠 보면, 여름은 12월에서 2월, 가을은 3월에사 5월, 겨울은 6월에서 8월, 봄은 9월에서 11월이다. 사진 자료는 호주 관광청을 참고했다.
3월에서 5월은 호주의 가을로 캔버라의 단풍이 아름답고, 6월에서 8월 겨울은 호주 알프스 스키가 매력적이다. 호주는 5월 10월까지 건기로 하늘이 맑고 높으며, 12월부터 3월까지 고온다습한 우기이다. 대표적인 지역별 날씨를 알아보자.
▼호주 시드니 날씨
▼호주 멜번 날씨
멜번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멜버른으로 영어 발음 상의 차이로 다르기 불리고 있다. 이곳은 해안선과 아름다운 절벽 그리고 서핑이 유명한 그레이트 오션 로드와 식료품과 기념품을 다양하게 판매하는 퀸 빅토리아 마켓, 펭귄들을 만날 수 있는 필립 아일랜드 등이 멜번 여행 추천 장소들이다.
멜버른 숙소 들도 저렴한 곳들이 많기 때문에 여행지로 참 좋은 지역이다. 그리고 호주 백패커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아래의 브리즈번을 기억하자.
▼호주 브리즈번 날씨
▼호주 퍼스 날씨
▼호주 애들레이드 날씨
▼호주 캔버라 날씨
▼호주 다윈 날씨
▼호주 호바트 날씨
호주 날씨는 1년 동안 상쾌한 기후가 자리 잡고 있어 연중 날씨에 대한 고민 없이 언제든 여행하기에 좋은 날씨 환경을 자랑한다. 하지만 세계에서 6번째로 면적이 큰 오스트레일리아이기 때문에 지역마다 기후 차이가 있다.
북쪽에 위치한 주 들은 대체로 날씨가 평온하고 남쪽의 주 들은 겨울에 좀 서늘한 편이다. 또한 호주는 건조한 대륙 중 하나에 속하기 때문에 연평균 강우량이 600mm 미만으로 비가 잘 내리지 않는다. 12월이 우기지만 비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
대륙의 넓이 만큼 여러 색깔의 옷을 입는 오스트레일리아는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오늘은 호주 날씨, 12월 호주 날씨 정보를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