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생활정보

술을 끊으면 금주 후 신체변화

개인적으로 술을 좋아하고 술자리도 좋아한다.

적당하다는 의미가 우유부단하다는 표현이 될 수도 있겠지만 술에 비유하자면 가장 맞는 표현이 아닐까싶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2~3잔의 술은 친목을 도모하기에 필요한 수단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술을 멀리해야 할 때가 있다.

몸이 술을 이기지 못하면 건강에 적신호가 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술을 끊으면 어떻게 될까? 오늘은 금주 후 신체변화에 대해서 알아보자.



술을 끊으면 금주 후 신체변화


술을 끊으면 금주 후 신체변화 

<30일 동안 금주 했을 경우>


1. 술과 직접적으로 많은 문제가 생기는 간, 술을 끊으면 지방간의 수치가 15% 정도 떨어진다.


2. 전반적인 암과 관련 된 구강암, 간암, 유방암 등에서 조금씩 멀어질 수 있다.


3. 알코올 섭취가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0% 이상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술을 끊으면 소식을 하게 된다.


4. 숙취가 없는 것 만으로도 업무의 효율설이 17% 이상 증가한다.



술을 끊으면금주 후 신체변화


5. 술을 마시고 잠들면 뇌의 알파파를 활성화해 숙면을 방해하는데 술을 끊으면 숙면이 가능하다.


6. 술을 마시지 않는 것 만으로도 평균적으로 2%의 몸무게가 줄어든다.

 

7. 술을 마신 다음날 탈수 증상으로 물을 계속 마시게 된다.


8. 그렇게 때문에 금주 후 신체변화로 혈색과 피부가 좋아진다.



술을 끊으면 금주 후 신체변화


술을 끊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금주 후 신체변화를 상상하며 조금씩 줄여나가고 잦은 음주는 삼가하도록 하자.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