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한 무더위에 시원한 에어컨 바람만 찾아 다닐것이냐?!
이열치열!! 무더위 응원으로 날려버리자라는 생각에
오랜만에 잠실야구장에 방문했는데 그래도 더운건 어쩔 수 없다는^^!
그래도 해가지면서 더 집중해서 야구관람도 하고 응원도 두밸로 열심히!!
올해는 삼성이 엄청 많이 부진하지만 그래도 응원은 힘을 실어서 화이팅 넘치게!!
치어리더 동생분들(?)의 심쿵한 매력에 힘을 얻어
잠실야구장이 날라가도록 또 응원했지만 결과는 되돌릴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강삼성은 다시 최강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