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컵경기장 좌석 상암동에서 축구 응원을 기대해보자. 상암동월드컵경기장 좌석 시야에 따라 축구를 관람하는 묘미가 다르기 때문에 서울월드컵경기장 좌석 배치를 확인하여 보다 스릴있고 뜨거운 응원을 펼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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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 좌석수 규모는 66,704석으로 총 면적은 6만 5천 555평이다. 상암동월드컵경기장은 마포구 월드컵로 240에 위치해 있으며 2001년 11월 10일 개장하여 지금까지 국내외 각종 축구 경기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시아 최대 축구 전용 경기장으로 2002년 FIFA 월드컵 개막식과 개막전이 펼쳐졌던 장소이다. 2002년 신화에서 독일과의 4강전 경기가 펼쳐졌던 곳이기도 하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FC서울 홈구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6층의 타원형 경기장으로 지하철 월드컵경기장역과 홈플러스월드컵점 등이 위치해 있으며, CGV 영화관, 피트니스클럽 수영장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 시설로도 이용 중이다.
월드컵경기장 총 좌석수 66,704석을 5가지 분류로 나눠놓았다. W석 17,247석, E석 : 19,006석, N석 : 14,157석, S석 : 14,156석, 기타 : 2,138석(VIP, 언론보도석, 스카이박스 등)으로 구분되다.
오늘은 서울월드컵경기장 좌석과 상암월드컵경기장 시설에 대해 알아보았다. 자료는 대한축구협회와 서울시설관리 공단을 참고하였고 다가오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일정 F조 경기가 6월부터 펼쳐지는 만큼 축구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있길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