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새해 짧지만 설날 연휴가 있어 주변에서 국내든 해외든 여행 계획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그중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여행하기 좋은 장소로 베트남 다낭 추천 한다. 오늘은 다낭 2월 날씨 정보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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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2월 날씨 여행 계획 세우자
황금연휴는 아니지만 15일부터 18일까지 4일이란 시간이 주어지는 설날 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요즘은 시대가 조금씩 변하면서 명절에도 제사를 지내기 보다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인천 공항 라운지 등이 분주하다.
미리부터 다낭 호텔 예약 항공권 특가 등의 정보를 알아 본 사람들이 많다. 해외여행지로 다낭 여행이 사랑 받는 이유는 포근한 날씨 때문이다. 다낭 날씨를 살펴보면 두가지 계절로 구분 된다.
그중 방문 예정인 다낭 2월 날씨는 12월부터 2월까지의 평균 기온이 25도 정도로 덥지 않게 가볍게 여행을 다녀오기 좋은 날씨이기 때문이다. 사진은 다낭 관광청 페이스북을 참고했다.
베트남 다낭에서 가장 기온이 낮은 시기가 딱 지금으로 우리나라 월별로 비교하자면 9월에서 10월 낮 기온이 이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옷차림은 얇은 긴팔을 챙겨가면 좋을 것이다.
또한 비가 가장 적게 내리는 시기로 보통 33mm 정도가 내린다. 습도는 83% 정도로 베트남 날씨 특징 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다른 월별 다낭 날씨에 비해 비교적 높다.
여행시 다낭 숙박 danang resort and spa 항공권 등을 알아봤다면 가장 중요한게 남았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1월 18일 오픈 하면서 출국 수속을 하는 곳이 두 곳으로 나뉘게 되었다.
이용하는 승객들이 분산 되어 조금은 여유로운 공항의 모습을 만날 수 있게 되지만, 터미널을 잘 체크해봐야 한다. 다낭으로 가는 저가 항공사들은 기존의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이용하면 되자만, 대한항공 고객은 제2여객터미널로 가야 한다.
즐거운 쇼핑과 다양한 먹기리와 화려한 볼거리를 베트남 다낭 여행을 통해 마음껏 느껴보자. 오늘은 2월 다낭 날씨에 대한 내용이었다.
